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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전기 매트의 전자파 차폐에 대해서 |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2009-03-06[10:56]ㅣ조회:6922ㅣ추천: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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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쓸만한 전기 매트는 없는걸까 ?
시중에 유통되는 매트에 대해서 한마디로 쓸만한 제품이 없다는것이다.
자기장 차단 여부에 따라서 전자파 차폐 유무를 논하는 메스컴이나 관련 업체 의 주장과 달리
전기장 (소비자가 실제로 느끼는 감전 현상 )은 무시되거나 소비자 불만시 전원 플러그 방향만 바꾸어
꽂으라고 하는실정이다.
전기매트에 차폐천을 깔고 제대로 접지만 되어있으면,전기장은 해결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무접지 풀러그로 온도조절기에 전자파 조절 스위치를 설치하여 (웨이브 넷 특허 도용) 전자파 차단 램프가 들어오지 않는 방향으로 스위치를 전환시켜 전기장을 차단하여 사용하고 있다.
매트는 화재위험이 있어 소비자는 미사용시 전원 플러그를 뽑아 두기 때문에 , 사용할 때마다 전원 풀러그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전기장을 차단하기 위하여, 조절기에 설치된 전기장 차단 조절 스위치에 인체의 손가락을 접촉 시켜 , 전자파 전기장 감쇄 여부를 확인 하여, 사용 해야만 한다는것이 또하나의 문제점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그동안 전기장 제거 원천특허를 보유한 웨이브-넷(http://wavenet.co.kr) 에서는 플러그 방향에 따라서 소비자가 조절기의 전자파 확인 스위치에 손가락을 첩촉 하지 않아도 전자파 방출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을 제공할 만한 전기 매트 회사가 없다는것이다.
자기장 차단을 위해 무자계 열설을 사용하면시 좀더 안전하다는 실리콘 열선은 사용하지 않고 저가의 PVC 열선을 사용하고 있거나 , 전기장 차단을 위해 인체에 유익한 탄소성분의 차폐천을 개발하여, 매트 회사에 제공하고자 해도 매트 제조 원가만 논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불만제로를 통하여 매트회사에서 만들어낸 제품을 , 매트 수리업체에서는 문제를 삼아 리모델링 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어느정도 소비자의 책임도 있다. 저가의 제품만 선호 하다 보니 매트제조사 에서는 고가의 부자재를 사용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웨이브 넷에서는 여러 매트 회사를 방문하여 문제점을 제시하여 정말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고 건의를 해보았지만 아직 이를 받아들이는 회사가 없다 .
하지만 정말 쓸만한 제품을 만들고자 여러 매트회사와 꾸준한 접촉을 하여 조만간 이를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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